보육수당 비과세 한도가 2026년 1월 1일부터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됐어요. 기존엔 자녀가 몇 명이든 근로자 1인당 월 20만 원이 한도였는데, 이제는 자녀 수만큼 비과세 혜택이 늘어나죠. 6세 이하 자녀를 둔 직장인 부모라면 지금 바로 회사 급여 담당자에게 확인해볼 만한 변화예요. 자녀 2명이면 월 40만 원, 3명이면 월 60만 원까지 세금 없이 받을 수…
금리인하요구권 자동신청 방법은 2026년 2월 26일부터 본격 시행된 제도예요. 대출이 있는 소비자가 토스·카카오페이 등 앱에 한 번만 동의해두면 AI가 신용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자동으로 금리 인하를 신청해줘요. 직접 신용 변화를 확인하고 금융사별로 일일이 신청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졌어요. 2025년에는 신청 건수가 전년 대비 57% 급감하면서 1,469억 원의 이자 감면 기회가 사라졌는데, 이번 자동화 서비스로 그 기회를…
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은 2026년 기준 근로소득자가 하반기 소득분을 미리 신청해 6월 말에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예요. 2025년 하반기(7~12월)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하며,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1일~3월 16일로 딱 16일뿐입니다. 저도 처음엔 “정기신청(5월)이랑 뭐가 달라?”라고 생각했어요. 막상 계산해보니 반기신청을 하면 정기신청보다 약 3개월 빠르게 돈이 들어오더라고요. 6월 입금이 8월 입금보다 분명히 빠르죠. 생활비가 급하거나 자금 흐름이…
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방법은 2026년 기준 만 19~20세 청년이 공연·전시·영화 관람비를 최대 20만원까지 포인트로 지원받는 제도예요. 소득 조건이 전혀 없고, 온라인으로 5분이면 신청이 끝나는 구조라 해당 연령이라면 무조건 챙겨야 하는 혜택입니다. 2026년부터는 대상 연령이 19세에서 19~20세(2006·2007년생)로 확대됐고, 비수도권 거주자는 지원금이 20만원으로 올랐어요. 지원 인원도 기존 16만 명에서 28만 명으로 늘었습니다. 신청은 선착순이라 지역 예산이 먼저 소진되면…
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는 2026년 기준 초등학교 1~2학년(만 9세 미만) 자녀의 피아노, 미술, 태권도 등 학원비를 연말정산에서 15%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예요. 2025년까지는 취학 전 아동만 학원비 공제가 가능했는데, 올해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확대됐죠. 저도 처음 이 소식 들었을 때 “어? 그동안 초등학생 학원비는 공제가 안 됐던 거야?” 싶었어요. 맞아요. 그동안 초등학생은 입학금·수업료·급식비만 공제 대상이었고, 피아노나 태권도…
폐업 회사 퇴직연금은 직장이 도산하거나 문을 닫은 뒤에도 금융회사에 안전하게 적립되어 있는 퇴직급여를 말합니다. 회사가 사라졌다고 퇴직연금까지 사라지는 건 아니에요. 문제는 이걸 모르는 분이 너무 많다는 거죠. 금융감독원 발표에 따르면 2025년 9월 말 기준 미청구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1,309억 원이며, 약 7만 5,000명의 근로자가 아직 찾아가지 않고 있습니다. 1인당 평균 174만 원이에요. 저도 예전에 다니던…